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로마서 14:17-18)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를 섬길 때였다. 교회 건축을 마치고 비품 헌금을 작정하던 주일에 한 집사님이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그다음 주부터 토요일이면 화장실에서 찬송 소리가 났다. 새벽부터 그 많은 화장실 변기를 다 닦고 물걸레로 바닥 청소까지 하면서도 기쁨으로 섬기는 집사님의 찬송 소리였다. 이후 많은 성도가 동참해 토요일마다 찬송 소리로 가득했다.
그런데 1년 작정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화장실 청소가 몸이 아픈 집사님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때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이 말씀에 집사님은 바로 회개했고 계속해서 봉사했다.
기쁨을 회복한 집사님은 이후 건강을 회복하고 물질 축복까지 받게 되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나라의 특징 중 하나가 성령 안에서의 희락이라고 말씀한다.
기쁨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다.
지금 내가 맡은 봉사가 무엇이든 기쁨으로 섬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복이 임할 것이다.
<감사QT365> 중에서
충만
- 손경민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부요함이라
고난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주의 계획 믿기 때문이라
실패하여도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승리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내 몸이 약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난 완전함이라
화려한 세상 부럽지 않은 것은 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세상 모든 것들도 부럽지 않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어제 신우회예배 때 아르가만작가님이 찬양인도를 하시니
옆에 서서 찬양을 도와달라고 하셨다.
노래를 잘하지 못하고, 동요창법이라 거룩함이 깨질게 뻔하지만... 도와드리기로 했다.
예배시간보다 일찍 교회에 가서
준비기도하고, 리허설하고, 찬양을 섰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다 필요 없고. 예수님만 내 안에 살아계시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고, 뭐가 그리 견디기 어려운지...
이때
찬양 가운데 성령님의 사랑의 터치를 경험했다.
그리고...
내 안에 많은 문제들이 한꺼번에 해결이 되었다.
오직 예수면 된다고...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결단하여 드리면... 된다.
절대 지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