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마가복음 9:23-24)
미국 엘리베이션 교회의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저서에 소개된 이야기다.
페리스 부부의 쌍둥이 자매는 출산 예정일보다 3개월 먼저 태어나 체중이 1KG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사흘 후엔 상황이 더 악화되었는데. 그 중 한 아이는 심각한 뇌출혈을 일으켜서 의사들은 그 아이가 장상인으로 살아갈 가능성이 없으니 산소마스크를 떼라고 권할 정도였다.
절망적인 상황이었이지만 부부는 두 아이의 건강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했다. 쌍둥이 자매는 5번의 수술을 받았고 일시적으로 숨이 멈추거나 심장 박동수가 위험 수치까지 내려간 적도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부부는 두려움과 불안이 몰려올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다. 온 교회가 함께 중보기도를 했다. 그러자 3개울 만에 기적적으로 호전되어 쌍둥이들은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고, 의사와 간호사들은 이런 기적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오늘 말씀에서 귀신 들린 아들의 아버지는 "내가 믿나이다" 라고 믿음으로 외칠 때 귀신이 쫓겨나가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었다. "주님이 하실 수 있거든 이라고 가정법을 말하면 안된다. "내가 믿나이다!" 라고 선포해야 한다. 어떤 질병이나 문제 가운데라도 확고한 믿음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치유와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감사 QT365> 중에서
말씀에 "강건=건강"인 줄 알았다.
앞뒤 말만 바꾼 거니까.
그런데 한자가 완전히 달랐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건강은 몸과 맘에 탈이 없는 것'이란다. 이때 강은 康: 편안할 강.
'강건은 기력이 생겨서 강해진다'는 뜻. 이때 강은 強: 강할 강.
즉 강건은 실력을 다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내 안의 "가시"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굳이 가시를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나 자신을 깨뜨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또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체험하도록 하시기 위해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허약(육체적 정신적인 약함)의 가시
능욕(업신여김)의 가시
궁핍(가난과 곤궁)의 가시
핍박의 가시(괴롭힘)
곤란(일이 될 듯 안될 듯 어려워지고 틀어져버림)의 가시
등이 있는데...
이 가시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께 엎드러져야 함을 말씀하셨다.
나에게 허락된 가시는 뭘까? 저 위의 모든 가시들이 다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하나씩 기도하며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버티고 견디며 기다리면
하나씩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고ㅡ
나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우리교회는 특별히 병고침을 통해 가시를 해결하신 분들이 많다.
갑자기 찾아온 이석증으로 어지러움으로 고생했지만 기도로 이겨낸 분도 계시고
부모님의 척추에 염증이 생겨 뇌로 들어가면 위험한 위기였는데, 3일간 금식기도를 통해 기적적으로 치료를 받은 분도 계시고
아토피 피부로 고생했는데, 완벽히 치료되신 분도 계시고
지주막하출혈(뇌출혈)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는데, 하반신 마비가 믿음을 극복된 예도 있고
나도 역시 오랜 비염으로 고생했지만. 예배시간에 순간 뻥~ 뚫리는 체험을 했던 경우도 있다.
가끔
왜 나만! 또는 우리 가족에게만! 이런 가시가 있을까? 란 생각으로
하나님께 원망을 하게 되는 때가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란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 과정이
지지부진하고 길고 어려울 거지만...
믿음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