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영적 가스라이팅을 조심하라

by 슈팅달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한복음 13:2)


2021년 한 포털사이트 국어사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였다.

가스라이팅이란 타인의 심리를 교묘하게 조작해 스스로 의심하게 하고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해란교수는 "가스라이팅은 가해자가 상대방을 자신의 통제하에 두려는 심리가 강할 때 주로 발생한다"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가해자가 "너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맞아도 된다"라고 지속해서 세뇌하는 경우 피해자는 이에 반항할 생각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지속적인 세뇌를 당하게 되면 어려운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마귀가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고 말한다. 심리학의 표현을 빌린다면 마귀는 유다에게 '영적 가스라이팅'을 했던 것이다. 이미 이전에도 마귀는 유다에게 예수님을 불신하는 생각 그리고 돈을 훔치려는 생각을 넣은 바 있는데, 이러한 생각들로 유다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통제한 것이다.


마귀는 항상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여 범죄 하게 하고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든다. 나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마귀를 이길 수 없다. 근신하고 깨어 기도하면서 성령과 말씀으로 무장해야만 마귀를 이길 수 있다.


<감사QT36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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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예배와 기도로 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낀다.

일어나자마자 사건사고가 가득한 뉴스를 듣거나 보게 되면

왠지 두려움과 불안한 생각이 들면서 움츠리게 된다.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를 택했고, 사랑한다고 말씀하는 예배를 드리게 되면

어떤 문제가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즉, 시작이 중요하다는 거다.


병원에 계신 엄마가 권유하신 대로 돌아가신 원로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다.

50대, 60대, 70대 설교가 유튜브에 엄청 많은데,

왜 우리 교회가 빠르게 부흥하고, 세계최대교회가 되었는지 알 것 같다.


'내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는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삶은 반드시 형통할 수밖에 없다는 거다.

꿈을 꾼대로!

생각을 한대로!

큰 믿음을 가지고!

그것을 선포하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말씀이... 긍정적인 가스라이팅이 아닐까?


하나님이 유일하게 간섭하지 않는 영역이 바로 사람의 "마음"이다.

이 마음은 자유의지일수도 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는 잠언 말씀처럼

마음을 지켜야만 한다.

마귀는 이 마음을 흔들기 위해서, 늘 유혹하고 거짓된 생각을 집어넣으려고 한다.

그 유혹을 이기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말씀으로 시작하는 것이 제일 유익하다는 것!

그러면 전날의 잘못도 빨리 깨닫고 회개할 수 있는 지혜도 생긴다는 것!


새벽을 깨워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오면

이 기쁨이 엄청 달콤해서.... 그래서 나는 새벽예배를 간다.

이 기쁨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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