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구하라 찾으라 두드려라

by 슈팅달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야훼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야훼께 있느니라 (잠언 21:30-31)


노숙인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유정옥 사모님은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 행복하다>라는 책에서 아주 멋진 글을 썼다.

"나는 요즘 내 삶의 모든 경기에 임하면서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것은 경기에 임하는 선수의 이름 대진표를 바꾸었기 때문이다. 다윗은 그 경기의 대진표의 이름을 바꿀 수 있었기에 그렇게 담대할 수 있었다. 소년 다윗과 골리앗 장군, 누가 봐도 다윗이 진다. 그러나 하나님과 골리앗 장군은 누가 봐도 골리앗이 진다. 나는 요즘 내 삶의 대진표를 다시 짜고 있다. 내 이름을 빼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바꾸는 일이다. "


오늘 본문 역시 "이김은 야훼께 있느니라"라고 말씀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전쟁을 위해 마병을 예비하는 것은 내가 해야 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승리는 하나님이 주신다. 이기고 지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기도해야 한다. 내 삶의 대진표에 내 이름 대신에 하나님의 이름을 적어보자. 두려움을 이겨내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승리를 매일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자.


<감사QT36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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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신 원로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고 있는데....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


구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 7:7)


어떤 소원이 있는 사람이 예배에 와서

이 말씀만 주구장창 외우면서 기도를 하면 아무런 결과가 없다고 하셨다.


구했으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찾은 뒤에 두드려야 한다고!

마냥 기도만 하고 있으면,

이뤄는 지겠으나,

그 기회는 준비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구하라) 작가가 되고 싶어요.

(찾으라) 글을 많이 써야 한다.

(두드려라)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구하라) 영육 간에 강건하게 살고 싶어요.

(찾으라) 운동을 해야 한다

(두드려라) 살이 빠지며 자신감이 생겨서 긍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런 원리인데, 우리는 그저 예배당에 가서 기도만 하고 있다고 한다.

취업을 하고 싶다고 기도원에 가서 내려오질 않으면,

하나님이 취직을 시켜주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는 말씀이었다.


맞다.

하나님께 구했으면, 된 줄로 믿고

내가 하던 일을 꾸준히 하면서. 도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반드시

좋은 결과물이 있을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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