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사도행전 27:24-26)
국민대학교 배재철 교수는 유럽의 오페라 무대를 석권하고 <토스카>, <라보엠> 등 굵직한 대작에서 주역을 맡아 세계적인 테너로 명성을 떨쳤다.
최정상의 자리에서 주목받던 그는 2005년 10월, 갑상선암을 진단받았다. 수술을 통해 암세포는 성공적으로 제거되었지만, 오른쪽 성대 신경이 끊어지고 말았다. 성악가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시련 앞에서 그는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고 '남아있는 왼쪽 성대로 노래하면 되지 않을까? 하나님이 나를 반드시 무대에 다시 서게 하실 거야."라는 믿음이 생겼다. 이후 그는 기적적으로 성대복원 수술을 받게 되었다. 피나는 재활 훈련 끝에 2008년 일본에서 열린 '러브소나타' 문화전도집회를 계기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지금도 가는 곳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하고 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유라굴로 광풍으로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많은 사람이 큰 시련 앞에서 절망하곤 한다. 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은 절망 중에도 소망을 바라보며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갖는 사람이다. 나아가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평안을 전하는 사람이다.
<감사QT365>중에서
또 새신자가 들어왔다.
진짜 담임목사님 말씀대로 지금의 부흥의 때일까?
우리 집 근처에 사는 40살의 두 아이의 엄마인 새신자는 스스로 자발적으로 교회에 등록해서,
우리 지역으로 배정받은 케이스다. 너무 귀한 열매임이 틀림없다.
청년 때 우리 교회에 열심히 다녔는데,
결혼하고 잠시 쉬었다가 가정이 깨질 위기가 되니... 간절한 마음으로 교회에 등록한 것이다.
한 시간 반정도
그분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했다.
확실히 최근에 인터뷰를 많이 해서 그런지
삶을 들어주고, 좋으신 하나님에 대해 대화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다.
또한 나의 직업 때문인지
새신자들이 본인의 삶을 너무 잘 털어놓는다. 다행이다.
그들이 빨리 교회에 적응했으면 좋겠고, 방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님 안에서
좋은 생각. 긍정적인 마인드. 감사 생활을 하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고 말해줬다. (내가 믿음이 아주 크다!!)
우리 3040 지역에 귀한 영혼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나의 아픔도 힘들어서 살겠는데...
중보 해줘야 할 사람들이 더 많아지니... 아주 기쁘구만...
그들의 아픔을 나의 작은 그릇으로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나에게 맡겨진 양들인 만큼
잘 이끌고 나아갈 수 있는 지혜가 더 많아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