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로마서 15:30)
저의 사역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한 3000 기도용사들'입니다. 3000 기도용사들은 '기도, 감사, 순종'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매일 릴레이로 금식하며 기도하는 귀한 분들입니다. 또한 주일 2-4부 예배 시간에 따로 모여 교회를 위해, 예배를 위해, 주의 종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보기도에 힘입어 매 주일마다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기도용사들의 중보기도가 있었기에 힘들었던 코로나19의 시간도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바울이 로마의 성도들에게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가 되어달라고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바울은 사역을 앞두고 기도를 부탁하며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 입기를 원했습니다. 이처럼 아무리 위대한 사역자라도 혼자서 사역할 수 없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동역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도 교회를 위해, 예배를 위해, 주의 종을 위해 중보 하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기도 세포를 깨워 복음 사역에 동참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중보기도의 용사가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감사QT365>중에서
아르가만작가님은 현재 개척교회를 다니고 계신다.
목사님을 어떻게 섬길까...
내가 어떻게 하면 교회가 부흥이 될까... 를 고민하는 멋진 성도다.
늘 교회를 위해서, 영혼구원을 위해서, 영적성장을 위해서
목사님처럼 고민하는 언니가 참 존경스러웠다.
그러다가 교회의 개척국장님과 잠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우리 교회가 돕는 수 많은 개척교회 이야기를 들으면서 언니는...갑자기 울컥하며 눈물을 흘리셨다.
어뜩해..
교회를 사랑하는 언니의 뜨거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국장님은 이렇게 조언하셨다.
아... 목사님을 위한 더 깊은 기도!!
그리고
목사님이 하셔야 할 몫!!
그 짧은 대화 속에서 아르가만 작가님은 많은 부담감을 내려놓으셨다.
목사님이 다른 성도들과 더 많은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드리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교회를 위해 고민했던 그 시간을
담임목사님을 중보 하는 시간으로 바꾸었고.
작가로서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위해 열심히 대본을 쓰고 계신다.
성도로서 11년 동안 최선을 다해.
개척교회 담임목사님을 섬겨 온 아르가만 작가님이 너무 멋지고 대단해서.
또
아르가만작가님을 말씀과 기도로 열심히 케어해 주셨던 목사님 부부가 너무 아름다워서...
명작애작가님과 내가!
다음 주에!
맛난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목사님 부부가 엄청 좋아하신다고 해서 기쁘다.
아르가만작가님의 삶을 통해
목사님과 성도의 올바른 관계,
건강한 믿음생활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