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야훼가 강림하여... 싸울 것이라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야훼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이사야 31:4-5)
사이드 아베디니 목사님은 2012년 이란에서 교회를 개척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징역 8년 형을 선고받고 투옥되었다.
감옥에서 간수들은 "넌 죽을 때까지 맞을 것이다! 곧 사형될 수 있다!" 라고 위협하며 이슬람 신앙으로 개종을 강요했고 폭력과 고문을 일삼았다.
그는 고통 속에서 기도할 때마다 "나는 아직 너를 위해 일하고 있다!" 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의 사모 역시 남편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남편에 관한 모든 상황을 다 내게 맡겨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결국 사이드 아베디니 목사님은 3년 만에 기적적으로 석방되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계속 기도했더니 믿음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어떤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는 사자와 같이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시 유다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애굽의 군사력을 의지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았고 도우심을 구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유다가 하나님을 의지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 싸워 주실 분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어떤 힘든 상황일지라도 오직 주님만을 믿음으로 바라보자.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
<감사QT365>중에서
집 앞의 하천 너머로....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오래된 빌라와 단독주택들을 모두 허물고,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예정인데,
주택들을 허무는 과정부터
땅을 다지고 한층 한층 건물을 올리는 모습까지 관찰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각해 보았다.
도로로 다니다 보면 높은 펜스 때문에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펜스 안에서는 아주 많은 작업들이 이뤄지고 있다.
땅을 다지고, 새 길을 만들고, 나무를 심는 등의 아름다운 아파트를 지어지고 있는 것.
그러다 펜스가 없어지는 그 날에.. 짜자잔~~
모두가 놀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일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내 생각 너머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걸 믿어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시간에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