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 나는 하나님이 지은 귀한 자

by 슈팅달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으니 (고린도후서1:21-22)


<관계 DNA>의 저자 게리 스몰리 박사가 수백 명의 청중 앞에서 강연하던 중 있던 일이다.

그는 갑자기 아주 낡은 바이올린을 집어 들어 "이 바이올린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라고 물었다. 청중들은 기껏해야 몇십 달러 정도일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런데 스몰리 박사가 바이올린에 새겨진 문구를 읽어주자 청중들의 입이 딱 벌어졌다. "1723년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우스" 안토니오 스트라다바리는 현악기 제조에 있어서 세계적인 장인이다. 아무리 낡은 바이올린이라 해도 세계적인 장인이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그 바이올린의 가치는 수십억 원에 달한다.


인생을 살다 보면 자기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누가 나를 만들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세계적인 장인과 비교할 수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걸작품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을 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은 소유권을 의미하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자녀로 삼으시고 그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님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별 볼 일 없는 존재가 아니다.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존재다. 우리 모두 이런 확신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자.


<감사QT36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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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나님이 거지에게 나타나서 3가지 소원을 들어줄 테니 어떤 소원을 원하냐?라고 물으셨단다.

거지 하나님 내 깡통에 자꾸 녹이 스니까 도금을 해주세요
하나님 그래? 도금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 해주겠다
거지 하나님, 미제 알루미늄 깡통이 좋아 보입니다. 그걸로 주시옵시오.
하나님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거지 하나님. 밥을 얻어먹으러 다니면 늘 찬밥만 됩니다. 알루미늄 깡통 말고 보온통을 주십시오.
하나님 오냐 보온통을 주마.

거지는 보온통을 받고 깡충깡충 뛰며 좋아했다고 한다
거지가 거지꼴을 면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지의 자화상이 거지니까
늘 구하는 것이 도금한 깡통, 알루미늄 깡통. 보온밥통만 구한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를 다녀오면서

함께 갔던 지역식구 두 명에게, 내가 어제 들었던 원로목사님의 설교가 기억난다면서 얘기를 해줬다.


동시에 둘 다

'아. 크게 생각해야 한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오늘도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이 예화를 올려본다.


하나님이 지으신 귀한 "나"인데...

늘 먹고사는 것.

그것에만 초점이 맞춰져서 거지처럼 깡통만 바꾸길 기도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예수 믿는 사람은 십자가를 바라보고 승리해야 하는데

전부 자기는 못났다고 늘 비하하면서 산다는 것이다.


작은 도전이라도, 하나님이 이뤄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산다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 믿는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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