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린도후서 6:1)
아서 베리는 미국 범죄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보석 도둑으로 유명하다.
그는 손재주가 아주 좋아 기계를 잘 다뤘고 수준급 피아노 실력에 지식과 언변까지 뛰어나 친구들이 많았다. 그는 몸까지 민첩하여 운동 역시 수준급 실력을 자랑할 정도로 다방면에 다재다능했다. 하지만 그가 가진 천부적인 능력은 정직하고 명예로운 일 대신 도둑질을 하는데 사용되고 말았다.
결국 그의 도둑질은 1932년 17년 형을 선고받고 막을 내렸다. 형기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아서 배리에게 신문기사가 찾아와 물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의 보석을 가장 많이 훔쳤습니까?" 백발이 다 된 그는 한참을 생각한 뒤 눈물을 흘리며 이같이 대답했다. "내가 가장 많이 훔친 사람은 아서 베리,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있는 훌륭한 재능을 남의 보석을 훔치는 데 사용하여 인생의 2/3를 낭비했음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낭비하지 말 것을 말씀하고 있다.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과 건강, 물질과 재능 이 모든 것은 은혜로 주어진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은혜로 여기며 살고 있었는지 살펴보길 원한다. 은혜를 올바르게 사용하여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기에 부족함 없는 인생이 되어야겠다.
<감사QT365> 중에서
나는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 많다.
좋은 부모님을 만났고, 좋은 가정을 이뤘고, 좋은 친구들, 좋은 교회, 좋은 동역자들이 있다.
또 글을 쓰는 재능이 있고
운전을 할 수 있는 면허가 있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도 좋은 편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크고 작은 재능과 삶의 시간들을
절대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아름답게 사용하고 싶다.
하나님의 계획은 참 놀랍다.
내가 너무 게을러서
지금 주신 글쓰는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니...
좋은 동역자들을 붙여주셨다.
하대작(하나님의 대단한 작가들)!!
언니들에게 고맙다.
나는 한 달란트 받았어도 묻어뒀는데
언니들은 다섯 달란트 받은 종처럼
본인들의 글쓰는 재능에 시간날때마다 다양한 공부를 해서
또많은 달란트를 창조해내고 있다. 옆에서 보면서 많이 지극받는다!
놀라워!!
언젠가 인생의 종착점을 만나게 될 때
하나님은 나에게 아름다운 열매가 무엇이냐고 물으실텐데...
그땔 생각하면,
부지런히 자기계발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엄마가 일기를 쓰시겠다고 했다.
울컥했지만, 티내지 않았다.
아픈 상황에서도 엄마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계신다. 대단해!!
엄마도 이렇게 도전하시는데...
나도 정신차리고!
우선 하나님께 받은 재능. 글쓰기부터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