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고린도후서 12:10)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웨스트대학교의 캐슬린 앤더슨 교수는 젊은 시절 마라톤 풀코스를 두 번이나 완주할 정도로 건강하고 활기찬 사람이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건강상의 문제로 큰 수술을 네 번이나 받아야만 했다. 이후 그녀는 급격히 쇠약해졌다. 왼팔을 들어 올리기도 어렵고 구토로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으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때도 많았다. 그러나 그녀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지나면서 자신이 약해진 그때 비로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녀는 고백한다.
오늘 본문은 바울의 신앙고백이다. 그는 주님을 위해 살면서 많은 능욕, 궁핍, 박해, 곤고를 겪었지만 그것들을 기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려움을 통해 자신이 영적으로 더욱 강해지고 성숙해짐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로 인해 힘겨워하고 계십니까? 주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십시오. 그 문제들로 인해 내 믿음이 더욱 강해질 것을 기대하십시오.
<감사QT365>중에서
곧 우리 지역에 30대의 또 다른 새신자가 들어올 것 같다.
할렐루야...
이분 저분 열심히 전도하셔서 맡겨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한데...
부족한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어깨가 많이 무겁다.
그분은 사촌 동생이 허무하게 세상을 뜬 것에 충격을 받고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아파트 15층에 사는 사촌동생은 부모님이 TV 보는 앞에서
갑자기 이불을 털겠다고 창밖으로 몸을 내밀다가, 이불의 무게에 중심을 잃어 그대로 추락사했다고 한다.
아... 허무했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오면서
함께 차를 타고 온 권사님이 하신 말씀이다.
사람은 광야를 걸을 때 만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안다고.
아무도 없이 혼자라는 외로움이 있어야만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안다고.
고난이 축복임을 알아야 한다고.
빨리 깨우치고 돌아와야 한다고.
모든 일을 인간의 시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문제 너머에 더 큰 하나님이 해결해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
주가 일하시네
김브라이언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kwFW0zE80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