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 하나님만 자랑하는 심구역장님

by 슈팅달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고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나를 아는 것과 나 야훼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예레미야 9:23-24)


미국 최대 미술공예 체인점 '하비로비'의 창립자 데이비드 그린은 1970년 소형사진 액자를 조립해서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샤론의 백합


그러나 사업이 날로 번창하던 1985년, 경제가 침체되면서 파산의 위기를 맞았다. 그는 기도 가운데 사업 성공이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회사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후 성경적 경영 원칙에 따라 막대한 수익을 포기하고 매 주일 모든 점포가 문을 닫았다. 1997년부터는 매년 미국 전역의 주요 신문에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 주님의 탄생과 부활을 알리는 전면 광고를 실었다. 지금까지 복음 전파를 위해 기부한 돈은 5억 달러가 넘었다. 이처럼 하나님을 자랑하는 삶을 산 데이비드는 축복을 받아 2017년 기준 미국 부자들 중 76위에 올랐고, 하비로비는 2018년에 50억 달러 매출과 함께 미국 내에 969개 매장을 운영하는 큰 회사가 되었다.


오늘 본문은 지혜로운 자나 용사나 부자나 다 자랑하지 말라고 말씀한다. 자신의 지혜나 용맹이나 부요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자랑해야 한다. 우리도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만 자랑할 때 놀라운 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감사QT365>중에서



10년 전, 엄마의 권유로 우리 교회의 우리 지역(현재 내가 지역장으로 있는)에 배정을 받았다.

지역의 언니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특히 심구역장님께 고맙다.

꽃교를 양육함에 많은 조언도 주시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기 때문이다.


감사하게 얼마전에 심구역장님의 큰 딸이... 큰 상을 받았다.

작년에도 국립국악원 온나라 국악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관장관상인 거문고 금상을 받아 지역식구들을 놀라게 하더니, 이번에도 역시 큰 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거문고 전공을 하고 있는 큰 딸과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작은 딸.

두 자매를 둔 심구역장님은

믿음의 어머니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모든 예배마다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늘 하나님의 은혜를 목마르게 찾는 심구역장님은

아이들의 진로를 결정할 때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노래의 소질을 보이자 여러 콩쿠르에 도전했는데,

상을 계속 받는 것을 보면서

과감하게 큰 아이를 국악중학교에, 둘째를 예술중학교에 입학을 시켰다.


주변에 음악 하는 사람이 없어서,

조언을 받을 수 없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금식하고, 무조건 작정예배를 드리면서 계속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던 것~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음악을 하는 두 아이를 뒷바라지를 위해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그때그때 놀랍도록 채워주셨다고 간증하신다.

또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셔서, 서초동 아파트에 청약당첨이 되는 기적까지!!


대체!

구역장님은 어떻게 기도를 하길래...

응답이 그렇게 바로바로... 축복이 눈에 보이도록 쏟아집니까?


답은 간단했다.

모든 생각의 중심이 하나님이었다.

깨어서 잠잘 때까지... 계속 기도를 한다고 하셨다.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하면

마음이 움직이면, 바로바로 행동으로 옮기고

그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난 수요예배가 제일 좋아. 응답이 있는 시간이거든"


두 딸도 믿음이 좋아서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무조건 수요예배를 드린다.

지난주도 방학을 한 두 딸과 함께 수요예배에 나오셨고, 거하게 밥과 차를 쏘셨다.


마침 그날은 수험생 엄마들만 모여서 구역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수능 100일 작정예배도 결단했다.

(한 달 전부터 수요예배 후 교회카페에서 차 마시며 성경공부를 하고, 3040 지역의 부흥을 놓고 기도씨앗을 뿌리는 중입니다^^)


하나님은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에게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심구역장님을 통해 경험하고 있다.


기도하고 응답받으면 하나님만 자랑하자! 이게 축복의 공식인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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