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에스겔 36:26-27)
<새벽형 크리스천>의 저자인 문봉주목사님은 뉴질랜드 대사로 있을 때 작은 한인교회를 섬겼다.
그런데 그 교회의 담임목사님은 주일 설교 외에는 다른 목회 활동을 별로 하지 않아 그는 속으로 그를 판단했다.
이런 생각이 드니까 목사님이 못마땅했다. 형제 사랑에 대한 말씀을 알고는 있었지만, 순종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성령 체험을 하고 새벽기도를 하던 어느 날, 성령님이 말씀하셨다.
그제서야 그는
라는 깨달음을 얻고 목사님께 용서를 구했다. 이런 과정 가운데 그 담임목사님도 내면에 갖고 있던 많은 상처를 극복하고 새롭게 변화되는 일이 나타났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우리 안에 성령을 주시겠다 약속하셨다. 성령이 오시게 되면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사랑의 마음으로 변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성령님. 지금 이 시간 나에게도 임하여 주옵소서!"
<감사 QT365>중에서
신우회 초창기 때 문봉주목사님께서 담임으로 계시면서 성경공부를 해주셨다.
성경의 전반적인 맥을 잡는 공부였는데,
지금도 충격적으로 기억나는 사실이 있다.
처음에 목사님께서 성경구절을 어디 적어놓고 또는 자막을 보고 읽으시는 줄 알았다.
줄줄줄 구슬을 꿰듯 끝도 없이 말씀을 외우시는데... 대박!!!
성령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시다고 하셨었다.
이후 일본 온누리교회로 부임하셨을 때도 일 년에 한 번 오셔서 신우회 선생님들과 식사를 하셨다.
내가 신우회에 올 즈음 그만두셨기 때문에, 문목사님의 성경공부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다.
그래서 온누리교회 방송(CGNTV)을 검색하니 성경집회때 찍은 영상이 있었다.
신구약 100개가 넘었던 것 같은데.... 너무 재미있어서 4박 5일을 잠도 거의 자지 않고
방송을 보면서 성경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내가 장담할 수 있다.
<성경의 맥을 잡아라>는 성경의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과 역사적 배경을 알게 해주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
이때 처음으로 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최근... 다시 한번 말씀이 생명을 살린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엄마가 하루에 한 번 말씀을 읽으시고, 그것을 수첩에 적어 놓으신다.
유일하게 쓸 수 있는 오른손으로...
엄마가 힘들게 말씀을 적어 놓은 것을 보고 읽으면서
나는 몸도 온전한데...
말씀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성을 하게 됐다.
말씀엔 확실히 능력이 있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기적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늘 말씀과 기도로 생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