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집으로 이사 후 한 달, 내가 사재 낀 물건들(feat. 물욕)
1) 기둥식 싱크 선반(설거지하고 그릇 놓을 곳이 없어서 반드시 사야 하는 물건이었다.)
2) 싱크대 물막이 행주 걸이 겸용(싱크대와 냉장고 사이 틈이 있어 그곳으로 물이 튀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에 반드시 사야만 하는 물건이었다.)
3) 수세미 통(설거지하고 수세미 놓을 곳이 없어서 반드시 사야 하는 물건...)
4) 하얀색 예쁜 원형 테이블과 아트 체어 2개, 접이식 의자 2개(다 밥 먹고 살자며 하는 짓... 접이식 의자는 좁은 공간에서 평소엔 접어 뒀다가 지인들이 왔을 때 쓰고자 구매...)→ 남친의 이사 기념 선물. thanks!
5) 실리콘 조약돌 식탁매트(흰색 테이블이 부담스러워서 구매)
6) 전자레인지(전 자취방에서 맛들린 후 필수템이 되어 구매. 대신 중고로 저렴하게~)
7) 이동식 조리대(싱크대의 조리 공간이 몹시 협소하여 구매.. 이건 엄마도 필히 사라고 했다!)
8) 대형 패브릭 포스터(방 안 창문에 달려고 구매. 커튼보단 가성비 좋다고 생각...)
9) 슬림 침대 사이드 테이블(침대 바로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자면서 불편해서 구매... 침대 헤드 겸용)
10) 가방 정리함 9칸(얼마 없는 거라도 명품가방을 잘 보관하겠다며 구매)
11) 3단 선반(거울 옆 화장대 용도로 구매)
12) 프라이팬 정리대(싱크대 밑 수납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구매)
13) 접착식 양념통 선반 1+1(싱크대 안 수납공간이 부족하여 구매)
14) 패브릭 와이드 2인용 소파(침대 말고도 누워있을 만한 곳이 필요해서 구매)
15) 자석 후크 걸이(밖에서 쓴 마스크가 집 안까지 들어오는 게 신경 쓰여 구매)
16) 고목나무(소파 옆, 거실이 허전해서 구매...)
17) 무드등(잠자기 전 좋은 분위기를 위해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