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가장 바쁘실 산타께 경의를 표하며
전 방송작가이자 현 영상콘텐츠 작가. 언제나 텍스트와 공생 중이며 읽고 보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디저트와 전시, 운동을 즐기며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