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시간이 줄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글감이 떠오른다. 긍정보다 부정이, 기쁨보다 고통과 슬픔이 늘 빨랐다. 육체와 정신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늘 더 많은 글을 썼다. 각인된 패턴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다만 궁금한 건, 글을 쓰려고 이런 상태로 스스로 몰아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