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다 보니 햇빛에 노출이 많다.
기미가 얼굴에 새카맣게 덮여간다.
화장만으론 기미도 주름도 감출 수가 없다.
그래서 거울 보는 게 싫다.
저건 누구야?
60년 세월의 흔적, 바로 너야!
글쓰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딸이 함께 합니다. 산에 사는 즐란 여사의 62년째 하루들! 매주 토요일 글 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