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발 같은 그대
by
달꽃향기 김달희
Apr 22. 2016
밤새 그리움에 지쳐
안개로 왔다.
초록이 손짓하는 언덕위로
세월도 따라와 섰다.
긴 한숨에
흩어진 마음
가지런히 모아
햇살에 말려 드리리
햇발같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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