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정작 중요한걸 틈을 내서 하게 한다.
가령 행복하기 같은 것.
인간은, 아니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 1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무척이나 열심히 살다가 간혹 마주하는 결과나, 치열한 과정 중에 보인 작은 성과에 틈틈이 행복을 찾아내 누려야 한다.
그렇게 살아가는 게 정답일까.
성공의 정의를 다시 내렸으면 좋겠다.
이 생에서 더 자주 행복했던 것을 기준으로.
그런 세상이라면 틈날 때 성취하고, 주로 행복하기를 목표로 삼을 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