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전문상담사 잇슈'
개인적으로 숫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람에게 상처받아도
결국 사람으로 인해 치유받는 게
숫자 덕분이라는 건 알고 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의 수는 무수히 많기에
나를 상처 준 인원은 그와 비교했을 때
한 줌 모래알도 되지 않는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아니까.
사람과 사람의 서열을 나누고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로
숱하게 셈을 하는 게 아니라
보다 나은 관점으로도
숫자를 활용할 수 있으니
결국 무엇이건
이로운 방향으로 바라보면
이다지도 아름다운 것을
세상을 만드는 건
결국 나 자신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하루이다.
비 갠 맑은 하늘 덕분에
더욱 맑아진 눈동자로
*제목 사진 출처: iStock 무료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