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넓다
어디로 가더라도 막히는 법이 없다
자로 잴 수 없는 하늘에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하늘에
우리들의 마음을 담고 또 담으니
어느샌가 하늘 가득 마음들이 둥실 떠 다닌다
밤하늘 은하수를 타고
그 마음들이 내려와
창문에서 환하게 웃고있다
하늘공원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2005년 8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