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러 가는 길
달려서 닿는 곳이면
그 어디든 뛰어가고
바다 깊은 곳이면
그 어디든 헤엄치고
하늘 끝 높은 곳이면
그 어디든 날아가고
당신이 있는 곳
너의 마음이 머무르는 곳
그곳이 어디든
달려가리
헤엄치리
날아가리
효석문화마을
강원 평창군 봉평면 애강나무길 14
(2015년 9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