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헤치고
바스락 바스락
얼음 사이로
졸졸 졸졸
찬바람에도
살랑 살랑
메마른 가지에도
쏘옥 쏘옥
새싹이 돋았어요
봄이 왔어요
꿈이 자랐어요
새봄이 왔어요
안산
서울 서대문구 봉원동
(2016년 4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