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삶의 斷想

덕수궁 돌담길

by 김남웅






오십을 넘긴 나이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헤어짐을 걱정했다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직도 깨닫지 못한 내가

허튼 소리처럼 툭 뱉은 한마디


'아내에게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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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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