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울의 달부산의 달미국 어느 대도시의 달지금 이 순간 하늘에 떠있는 달은 같다조금 더 행복하기가족 모두가 건강하기작은 꿈이 이루어지기지금 이 순간 달을 보며 생각하는 것도 같다언제나 늘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달과내가 필요할때만 바라보는 달나도 누군가의 달이 되고 싶다늘 같은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가 되고지치고 힘든 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그런 달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독립문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941
(2019년 7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