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뒤편으로 오색빛 무지개가 떴다. 가슴을 적시는 슬픔은 없다고비처럼 흐르는 아픔은 없다고.영롱한 빛으로 우리에게 약속한다.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이그 아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빛이무지개를 닮았다. 참 예쁜 어릴 적 꿈먼 하늘에 무지개로 반짝인다.
서울인왕초등학교
서울 서대문구 세무서길 33-9
(2014년 11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