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표정은 나비
아이들의 손짓은 꽃
아이들의 미소는 바다
아이들의 마음은 하늘
춤춘다
달린다
날아간다
얘들아 힘들다고 느낄 때 내 품으로 오렴
내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안아줄께
얘들아 좌절하여 쓰러지고 싶을 때 내 품으로 오렴
내가 날개를 달아 하늘에 오르도록 도와줄께
얘들아 아프다고 느낄 때 내 품으로 오렴
내가 그 아픔이 낫도록 위로해줄께
얘들아 내 품으로 오렴
내가 사랑으로 안아줄께
이 아이들이 만들어 갈 세상을 꿈꾼다
(2014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