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을 위한 방법

관계형성을 위한 방법 확인

by 날아라후니쌤

오늘은 촉촉하게 비가 내리고 있군요. 비가 와도 그리 후텁지근한 느낌을 받지는 않네요. 어느 순간 상쾌한 바람으로 가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8월도 막바지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 문득 드는 생각을 글로 남기는 것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생각의 발전이 어느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삶의 다양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이야기를 통해 완성되죠.


- 자기 계발에 관한 생각

그간 학생부에 근무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나를 변화시키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자기 계발과 관련한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하나의 루틴을 발견했습니다. 8월부터 시작한 ‘파란 코끼리들의 기적’ 프로젝트는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별것 아니지만 이런 루틴이 쌓이고 쌓이면 도움이 될 겁니다.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상담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지식의 영역을 확장하더라도 상담과 생활지도 영역에 도움이 될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독서나 공부하는 시간에도 이 분야에 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정리합니다. 책의 내용을 나의 생각으로 바꾸어서 정리합니다. 책을 무작정 읽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으로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몇 장의 정보를 소화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나를 발전시키는 과정이기에 그 정도는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기 관리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에 있는 건 아닐까요? 이렇게 지내다가는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태되지 않을까요? 제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하나 더 배워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 무례한 사람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본인의 생활패턴대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거리두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며 지내왔었죠? 거리의 장벽이 본인 위주로 쳐져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의 방식을 강요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부탁을 해야 하는 상황에 통보하는 방식이 되어버린다면 도와주고 싶을까요?


누구나 살아가면서 지켜야 하는 에티켓이 있습니다. ‘시간’이라고 하는 건데요. 새벽시간에 누군가를 잠을 자고, 밤새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보통은 새벽시간에 다른 사람의 통제를 받는 경우는 거의 드물죠. 연락이나 메시지를 아무 때나 내가 연락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행동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의 삶을 강요하며 사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관하여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나에게 무례한 모습으로 비치어지는 상황을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 말입니다. 학생들과 마주하는 자리에서도 나의 기분이 그대로 전달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감정을 통제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상황에서 대처방법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다른 한 켠에서는 본심과는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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