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전
비상등은 긴급할 때 사용하는 등을 말한다. 비상등은 차량의 좌우 방향지시등을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트랙터 등의 농기계나 오토바이도 비상등을 사용할 수 있다. 도로를 통행할 수 있는 탈것에는 대부분 비상등이 있다고 보면 된다. 경찰차나 소방차에서 출동할 때 사이렌과 함께 경광등을 올린다. 경광등도 비상등의 일종이다. 비상등은 필요할 때에만 사용해야 한다.
차량의 비상등은 좌우 방향지시등을 동시에 사용한다. 방향지시등은 방향을 바꿀 때 사용한다. 전환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등을 켜는 방식이다. 왼쪽으로 가고 싶으면 왼쪽등을 켜고 오른쪽으로 가려고 한다면 오른쪽 등을 켜는 방식이다. 비상등을 작동하면 등이 계속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니라 깜빡거린다. 방향지시등은 깜빡깜빡하는 특성 때문에 깜빡이라고도 불린다.
비상등을 항시 켜고 다니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 비상등을 켠 차량의 진행방향을 다른 차량의 운전자가 예측하기 어렵다. 사고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오토바이가 비상등을 켜고 주행하는 경우가 많다. 야간에는 눈에 잘 띄지 않아 그렇다고 하더라도 낮시간대에 비상등을 켜도 질주하는 오토바이들이 많이 있다. 비상등의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비상등을 항시 작동하는 경우는 어떤 상황일까? 한 뉴스에서 오토바이 기사의 인터뷰를 했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를 했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켠 비상등이 오히려 더 큰 사고의 발생을 유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비상등은 필요할 때에만 작동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것도 오남용 하면 오히려 안 쓰는 것만 못하다.
적재적소란 알맞은 인재를 필요한 곳에 써야 한다는 말이다. 물건을 사용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필요한때에 적절한 물건을 사용해야 한다. 비상등을 항시 켜고 다니는 것은 오히려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차량의 비상등은 갑작스러운 정지나 사고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옳다. 다른 사람들의 안전운전을 생각하는 것이 나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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