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관리

by 날아라후니쌤

아이들이 태어나서 어렸을 때 갖는 치아를 유치라고 한다. 유치는 보통 초등학교 때 모두 빠진다. 대신 영구치를 갖게 된다. 영구치는 한 번 빠지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이를 잘 관리하지 않아 충치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사고로 인해 이가 부러지거나 빠지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는 임플란트를 시술하여 이의 기능을 보전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문제는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다는 것이다.


이를 닦는 것을 양치라고 한다. 이를 닦을 때에는 보통 칫솔을 사용한다. 3분 동안 잘 닦아야 한다. 입안을 구석구석 닦아내야 한다. 하루에 3번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필요하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에 양치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여 이를 관리하기도 한다. 이를 관리하는 것이 너무 일상이다 보니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를 닦는 데 사용하는 칫솔은 주기적으로 교환해주어야 한다. 칫솔을 화장실에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화장실에는 변기도 있다. 변기 물을 내리면서 세균이 화장실 전체로 퍼질 수 있다. 각종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감기나 감염성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칫솔을 관리할 때 전용 보관함이나 살균기에 넣어 보관할 필요가 있는 이유다.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무심코 사용하다가 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칫솔은 입 안으로 들어간다. 사람이 스스로 관리하는 물건 중 가장 인체와 가까이 두고 사용한다. 칫솔의 위생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칫솔모에 식중독 균도 많이 있다고 한다. 각종 세균이 득실거리는 칫솔을 사용하여 이를 닦는다고 생각해 보자. 칫솔에 붙어있는 세균을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칫솔뿐만이 아니다. 물건을 사용할 때에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도 병행되어야 한다. 관리를 하지 않으면 의외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회복이 어려운 상황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두어야 한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나의 건강을 직접 관리해 주는 사람은 없다.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 오늘의 한 마디 >

칫솔 바꿀 때가 되었는데

생각난 김에 오늘 바꿔야겠어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비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