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함
금 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금은 화폐를 대신하기도 한다.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금 한 돈의 가격이 100만 원을 훌쩍 넘는다. 금 한 돈의 무게는 3.75g이다. 한 때 돌잔치를 맞이한 아이가 있으면 금 한 돈을 선물하기도 했다. 지금은 어지간한 사이가 아니면 선물하기 힘들다. 금 가격이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다. 첫 월급을 받은 금액을 모두 금으로 사두었다면 지금쯤 환호성을 지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단지 사회의 흐름을 보고 방향성을 추측할 뿐이다. 경제의 흐름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짐작하기 쉽지 않다. 현대자동차의 주식 한 주가 하루 만에 7만 원씩 올랐다. '아침에라도 사둘걸' 하는 생각이다.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전혀 짐작할 수가 없다. 미리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경제계의 큰 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주식으로 재미를 볼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종목이 많다. 주식은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큰 금액을 투자했다가 실망만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투자를 하는 경우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래를 예측하고 사회와 경제를 들여다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좋다.
삶을 살아가면서 경제에 관한 공부를 해두어야 한다. 같은 월급을 받아도 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급여통장에서 빼서 일부 예금이나 적금으로 넣기만 해도 이율이 다르다.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도 다르다. 원금도 보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한다. 일부는 손실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투자를 할 때에 관련한 공부가 필수인 이유다.
투자는 아무렇게나 하면 안 된다. 철저히 계산하고 진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량주식을 한 달에 한 주씩만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장기간 구입을 하다 보면 평균치가 매겨진다.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안목이 생기기도 한다. 계속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면서 얻는 것은 한숨뿐이다. 삶의 대부분을 주식에 거는 것은 인생의 한쪽 측면을 너무 강조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뭐든 적당히가 좋다.
< 오늘의 한 마디 >
적당한 것이 좋다고 하지만
적당한 시점을 찾기가 힘들죠.
어떻게 하면
적당히 잘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