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협상

by 날아라후니쌤

위태위태하던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시작됐다. 저번주에 미국은 관세를 가지고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더니 이번 주에는 이란과의 전쟁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중동지역은 전 세계 석유의 상당량을 공급하는 지역이다. 전쟁의 여파는 국제유가를 오르게 만들 수 있다. 체감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대체로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다.


한동안 우리나라 증시가 호황을 지속하고 있다. 중동의 전쟁은 우리나라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제유가의 급등은 물가 상승으로 이러질 수 있다. 경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이어지게 된다. 최근 물가의 오름세는 안정적으로 보였다. 중동지방의 전쟁은 다시 물가를 오르게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에너지의 사용과 관련한 비용이 상승을 주도하게 된다. 가스나 기름을 비롯하여 전기의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다.


다른 나라의 전쟁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미리 대응하고 준비하면 그나마 영향이 줄어들 수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예상되는 영향을 미리 예측하기도 여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당한 선에서 서로 협상을 통해 해결되기를 바란다.


협상이란 어떠한 결정을 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것을 내어주기도 한다. 다른 한 편에서는 금전적인 비용을 보전해주기도 한다. 협상이 잘 진전되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 반대로 조율을 잘하지 못하면 협상이 결렬되기도 한다. 한 번 틀어지고 꼬여진 매듭은 해결되기 어려운 과정으로 이어진다.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내 마음 같지 않다. 나는 이런 방향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다른 방법도 있다. 상대방에게 내가 설득당하는 방법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경청하면서 필요하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의 주장만 되풀이하면 결국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오늘의 한 마디 >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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