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에너지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사람들은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잠을 잔다. 잠이 충분하지 못하면 피로하다. 피로감이 지속되면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당한 휴식이 있어야 일할 수 있는 힘이 축적된다. 일만 계속하는 것보다 주기적인 휴식을 가지는 것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 연료로 사용되는 에너지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란과 미국의 전쟁 때문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차단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 선박들이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고 전해지지만 그 외에는 사실상 멈춰있다. 원유가 공급되지 못하니 기름값은 상승하고 있다. 기름값은 정부에서 상한가를 지정하고 있어 당분간 멈춰있는 것처럼 보인다. 머지않은 시간에 기름값이 폭등하는 것은 아닐 끼 걱정이다.
서민들의 난방과 음식조리에는 주로 LNG가스가 사용된다. 이번 전쟁의 여파로 LNG가스 수급에도 문제가 생겼다. 우리나라는 LNG를 카타르에서 주로 사 오는데 카타르 LNG시설이 공격을 받았다. 일부 생산 시설이 파괴되었으며 이를 복구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급에 큰 문제가 예상되고 있다.
다른 나라들끼리의 전쟁임에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를 대부분 수입해서 사용한다. 에너지 공급이 막히면 자연스레 국가 경제에도 악영향을 준다.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으면 물량의 수송에도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다. 산업전반에서 원유가 필요한 영역은 멈출 수밖에 없다. 이를 대비하고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요구된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지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적인 곡창지대다. 전쟁이 4년여간 지속되면서 식량의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오르고 있다. 음식의 가격이 오르면서 지출되는 비용은 증가하고 있다. 지속적인 가격상승은 국가 경제에도 악영향을 준다. 전쟁은 두 가지 선택지뿐이다. 이기던가 지던가. 너무 극단적이다. 어떤 전쟁이든 빠르게 멈추면 좋겠다.
< 오늘의 한 마디 >
평화로운 지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쟁은 사라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