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

전쟁

by 날아라후니쌤

곧 2,000원이 넘어간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다.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계속되면서 원유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정부에서 최고가격을 고시하기도 하고, 유류세를 내려보기도 했음에도 역부족이다. 결국 기름값이 2,000원이 넘어가면서 일상생황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거기에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 등의 가격도 치솟고 있다. 이참에 전기차로 바꾸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쓰레기봉투를 구하기 어렵다. 쓰레기봉투는 원유에서 나오는 물질로 제조를 하는데 원유의 공급에 문제가 있다 보니 발생하는 일이다. 다른 나라 간의 전쟁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이제 한 달 정도 진행되고 있다. 금방 끝날 거라고 생각했던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무언가 해법이 나오지 않으면 물가상승과 더불어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4년째 진행 중이다. 우크라이나는 세계적인 곡창지대다. 이미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는 음식들의 가격은 엄청나게 올랐다. 과자, 빵 등의 가격은 오를 대로 올라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내고 있다. 연쇄적으로 다른 물건들의 가격도 오르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다른 나라들이 중재를 하는 방법을 써서라도 해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문제의 원인을 생각해 보자. 미국이 예전만큼 강력하지 않다. 2차 세계대전이 종료될 때만 해도 미국은 세계 속의 초강대국이었다. 최근 여러 나라들을 살펴보자. 미국은 서서히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중국은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 자동차산업만 보아도 그렇다. 전 세계적 패권을 중국이 잠식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미국과 중국의 주도권 싸움의 양상이다. 지금의 미국은 나라 간의 경찰역할을 하기에 벅차다.




미국의 대통령은 트럼프다. 미국 국민들의 지지 속에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최근 트럼프의 과감한 행동은 의아하게 보이기도 한다. 미국이 예전 같지 않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지금 세계는 새로운 질서를 찾기 위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쉽지는 않겠지만 빠르게 자리를 잡으면 좋겠다. 많은 나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석유 수입이 안되면 산업 전반이 멈추게 된다. 빨리 해결되면 좋겠다.


< 오늘의 한 마디 >

전쟁은 승자만 살아남게 됩니다.

빨리 해결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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