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by 날아라후니쌤

화산이란 땅속 마그마가 분출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도 화산활동이 있었다. 독도, 제주도, 울릉도 등의 섬이 화산으로 만들어진 섬이다. 화산폭발이 이루어지면 주변은 뜨거운 용암으로 가득 찬다. 마그마는 암석이 녹은 상태를 말한다. 화산 분출물로 마그마가 분출하게 된다. 마그마는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면서 굳어지기 시작한다. 휘발성 물질은 화산 가스로 바뀌어 흩어지기도 한다.


최근 일본의 해저 화산이 이슈가 되고 있다. 화산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고 한다. 마그마가 축적되면서 화산폭발이 예견되기도 한다. 대규모 지진설도 있는데 이와 비슷한 맥락이다. 일본은 지진이 잦은 지역이다. 일본의 건물은 내진설계가 비교적 잘 되어 있다. 지진에 버티지 못하면 건물도 오래 사용하지 못한다. 지진이 잦다 보니 유사시 사람들의 대처방법도 숙지가 잘 되어 있다.


10여 년 전 수능시험을 앞두고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다. 이 때문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되어 진행되기도 했다. 지진으로 수능시험 감독을 하기로 한 많은 교사들이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보통 수능시험 전날 오후에는 감독관 교육이 있다. 감독은 지역을 이동해서 진행한다. 감독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1주일간 시험지 보관이나 기타 여러 가지 제반사항을 준수하려고 신경을 쓰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이야기하던 때도 있었다. 지금은 아니다. 지진의 발생이 잦아지고 있다. 한때 생존배낭의 구입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 유사시에 며칠간 버틸 수 있는 식료품이 들어있다. 물, 에너지바, 기타 물품 등을 넣어둔다. 건물이 무너지거나 지진이 발생한 경우를 가정해 보자. 물이나 가스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뭐니 뭐니 해도 생존배낭에 가장 많이 들어있을 것은 물이다.




지구상의 생명체는 물이 필수적이다. 물이 있어야 존재가 가능하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도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지진이 발생하다라도 물이 공급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생수병에 공급하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마저도 유사시에는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지진이나 화산활동이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준비해야 한다.


< 오늘의 한 마디 >

지진이 발생한다면

안전한 대피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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