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많은 양의 독서와 생각하고 글 쓰는 능력을 체크해야 한다. 학교현장에서 독서할 시간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습관적으로 독서를 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독서만 할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글을 쓰는 활동을 통해 국어공부를 해야 한다.
- 책 소개(yes24 발췌)
이 책 『진짜 초등 국어 공부법』은 독서와 국어 공부의 7대 3 황금 비율의 비결, 국어 교과 타이밍에 맞는 독서 방법, 국어 영역별로 균등한 독서 전략, 학습지와 논술 학원의 선택 시기와 노하우, SKY에 입학한 제자들의 국어 공부법을 총망라한 성공적인 초등 국어 공부법을 제시한다.
국어는 모든 교과의 기본이다. 초중고 12년 국어 학습의 로드맵을 담은 『진짜 초등 국어 공부법』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앞으로 어떻게 자녀 국어 학습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그 청사진을 보여준다. 전략적인 독서와 국어 영역에 맞는 공부법, 똑똑한 교과서 읽기로 아이의 어휘력, 독해력, 이해력을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작가 소개
작가 배혜림은 19년 차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11년, 중학교에서 8년을 근무했다. 경력 19년 차의 국어 교사로 현재 경남 창북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사 생활 중에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독서 습관과 국어 성적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했다. 그 결과 독서량이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필요조건은 아니지만 충분조건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 내용
이 책은 ‘상위 1% 국어 실력의 비결, 7대 3 황금 균형의 법칙’의 부제를 가지고 있다. ‘독서와 국어의 균형’, ‘국어 성적을 좌우하는 7대 3 법칙’, ‘진짜 국어 공부는 초등부터 : 초등 국어 훈련’, ‘학년별 국어 공부와 독서Ⅰ : 초등 저학년 (1~3학년)’, ‘학년별 국어 공부와 독서Ⅱ : 초등 고학년(4~6학년)’, ‘학년별 국어 공부와 독서와 독서 Ⅲ : 중고등부터 대입까지’, ‘SKY에 입학한 제자들’, ‘진짜 국어 공부를 말하다.’의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 국어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하면서 읽어야 한다. 독서를 통해 어휘력이 풍부해지는 것은 많이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독후활동을 통해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며 생각해야 한다. 모든 과목의 기본인 국어교과를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독서와 국어공부 사이에 황금비율은 7대 3이 가장 적절하다. 국어 시험에서는 ‘간주 관성’을 가지고 ‘가장 적절한’것을 찾아야 한다. ‘간주 관성’은 독서를 많이 하면서 생각하며 읽는 방법을 활용하면 스스로 알게 되는 감각이다.
책을 읽을 때에는 문맥을 파악하고 의미단위로 소리 내어 읽어보기도 한다. 읽으면서 이해했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업이 진행되거나 끝난 직후에 교과서를 읽고 바로 복습을 진행해야 한다. 에빙하우스의 파지 망각곡선은 모든 공부방법에 적용될 수 있다.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서두르지 말고 기초를 다지는 과정을 거친다. 그림책 위주로 흥미와 즐거움을 가지게 한다. 상상력도 발휘될 수 있고 재미를 느끼게 된다. 책을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독후활동을 해야 한다. 독후활동에는 글, 그림, 만들기, 말하기, 활동하기 등의 방법이 있다. 글씨 쓰기 연습은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그대로 따라 쓰는 방법을 활용한다.
초등 고학년 시기는 200페이지가량의 책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지식책은 아이의 수준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선택하게 한다.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서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글쓰기 연습을 시작할 시기이다. 이때에도 7대 3의 비율로 소설책과 지식책을 읽고, 글을 쓰게 한다. 글을 쓸 때는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맞춤법, 등을 살펴본다. 진로와 관련한 독서를 하며 방향을 결정하여야 할 시기이다. 공부습관이 생길 수 있도록 플래너를 작성하고 습관화한다.
중학생은 깊이 있는 독서를 해야 할 시기이다. 양보다 질로 승부해야 한다. 개념노트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문법의 경우 암기를 통해 잘 알아두어야 다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지문을 읽는 ‘독해’ 문제집을 활용하여야 한다. 문단의 요약과 핵심어를 파악하는 등의 과정이 중요하다. 자유학기제나 자유 학년제 시기에도 꾸준한 독서를 통해 대입을 준비해야 한다.
“국어공부의 목적은 작품을 통해 국어 개념을 공부하고,
이를 적용해서 작품을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진다. 고등학생은 수능 국어를 준비해야 한다. 대입에 임박해서 읽기 능력의 차이를 좁히기 어렵다.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어휘력을 향상하는 과정이 초등학교부터 체계적인 기반을 다져 올라와야 고등학교에서 내신관리도 되고 수능을 준비할 수 있다. 현대소설, 고전소설, 시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의 비문학 영역까지 다루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