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생활지도를 하면서 생각해 보아야 할 3 가지

by 날아라후니쌤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하는데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매년 담당자가 교체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생활지도를 하는 노하우가 생기기도 전에 교체가 되는 현실입니다. 인수인계를 하기에도 벅차기도 합니다. 정확한 사안처리 방법을 몸에 익히기도 어려운 시간이니까요. 사실 업무처리하기도 벅찹니다. 민원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사안확인할 때 어른의 시각에서 바라보기

학교폭력 사안을 확인하다 보면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의 입장에서 들어주고 사실을 확인해 보면 상대방 친구는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서로의 입장차가 다르다 보니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사소한 일들로 인하여 생기기도 하거든요. 많은 경우 피해와 가해가 함께 나타납니다. 이런 사안의 경우는 학교폭력으로 처리를 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인 경우도 많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어른의 시각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

아무 이유 없이 일어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자극이 있어야 반응으로 나타나며 행동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 겁니다. 학교폭력 사안을 접수하면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피해만 보았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확인해 보면 어떤 원인이 있기 때문에 진행된 일이죠. 오히려 가해한 사실도 확인되기도 합니다. 서로 욕을 하기도 하고요.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때렸기 때문에 내가 때린 거라 나는 가해한 사실이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관계성 향상을 위한 방법 안내하기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년 반여 진행해 왔습니다. 거리 두기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였고, 사람들 간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 간의 관계성 측면에서 살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기도 했습니다. 랜선친구와 만나는 것이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부담 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직접 사람을 만날 때 예의와 격식등을 차리는 것이 어색하기도 합니다.


관계성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도록 합니다. 다른 사람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서로 간의 거리를 좁혀나가야 합니다. 나의 생각을 전달할 때에도 다소 투박한 방법으로 전달되기도 합니다. 서투를 수밖에 없습니다. 거리 두기로 인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지 못했는데요. 학생들은 관계성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연습할 수 있는 시간조차 없었거든요.





앞으로의 사회는 인공지능과 AI를 통해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학교에서도 일정 부분은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식전달의 측면에서는 활용도가 높으니까요. 교사는 생활지도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성지도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인공지능이나 AI는 사람들 간의 관계성교육까지 대신해주지는 못합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조차 사람들이 만들어낸 제어방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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