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을 위한 글쓰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브런치 등 여러 가지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의 한 면을 보면서 자극이 되기도 하고요. 함께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SNS에 글을 쓸 때 어떻게 쓰면 효율적일까요? 꾸준히 한 가지 일을 하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오게 됩니다. 아무렇게나 쓰는 것보다는 목적을 가지고 글을 써야 하죠. 블로그나 브런치에 글을 쓰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SNS는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명확하게 해 두어야 타깃이 정해지죠.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면 좋습니다. 전공분야를 설정해도 되고요. 하고 있는 일을 대상으로 해도 됩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지식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을 해도 되겠군요.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설정하고 글을 작성해 봅니다.
어떤 이야기든지 꾸준히 써야 합니다. 비슷한 주제의 글을 쓰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전혀 다른 새로운 글이 되기도 합니다. 시간 날 때 틈틈이 써 내려가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은 자신이 느낄 수 있는 거죠. SNS에 글을 쓰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거기에 자기만족이 더해지고 소통까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결정했으면 다음으로는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지 설정해야 합니다. 대상을 정해두어야 글이 명료해지고 명확해집니다. 어떤 기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숙련된 사람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되면 글의 내용과 깊이도 다르겠지요?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할 것인가에 따라 글의 내용과 깊이가 달라지게 됩니다.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어떤 부류인지 생각해 보고 글을 작성합니다.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는지도 판단해 봅니다. 3개월 이상 비슷한 주제의 글을 작성해 보다 보면 SNS를 통해 알려질 수 있습니다. 나의 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정보를 원하는지도 함께 고민하고 글을 씁니다. 시간 날 때 틈틈이 쓸 수 있는 내용의 글이라면 부담 없이 써 내려갈 수 있겠지요.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전달할 내용이 있기 때문에 글을 쓰게 됩니다.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글의 목적과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글을 써 내려가야 합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어야 하고요. 메시지 없이 푸념만 늘어놓는 경우는 읽다가도 쉽게 지치게 됩니다. 자기계발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전달한다고 생각해 보자고요. 어떻게 루틴을 설정하면 습관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을 작성해 봅니다.
어떤 일을 계기로 어떻게 자신이 변화했는지를 기록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이렇게 바뀌었으니 이렇게 해보세요'라고 권유하는 방법도 좋고요. 글을 읽는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했으면 하는지에 관한 바람도 기록해 보세요. SNS를 통해서 소통하다 보면 지금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나의 생각을 기록하면서 대상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도 파악할 수 있고요.
SNS를 통한 소통방법에 익숙해지다 보면 글 쓰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를 명확히 해두고 글을 써 내려가 보세요. 하나의 주제를 설정하고 목차를 구성해서 하나씩 매일 써 내려가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글 읽는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했으면 하는 바람도 담아서 글을 쓰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찾아올 겁니다. 저도 곧 기회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