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의 습관화를 위한 아주 작고 소소한 방법
방학이 시작됩니다. 학교의 방학은 학부모가 아이들을 직접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방학 때 자칫 잘못하면 생활패턴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 잘해오던 좋은 습관들도 잊어버릴 수 있거든요.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던 생활패턴을 유지하면서 방학을 보낼 수는 없을까요? 자녀들의 방학 때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의 기본입니다. 습관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루틴을 설정하고 이를 진행해 보면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습관화하는 거죠. 습관화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몸에 붙어서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실행할 수 있는 일을 설정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시간을 설정할 때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는 것은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적당히가 중요하죠.
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아침식사는 몇 시에 할 것인지, 독서는 몇 시에 할 것인지, 학원은 언제 다녀오는지 등등을 미리 생각해 봅니다. 저녁에는 하루의 일과를 일기로 남겨보게 합니다. 자신의 일상을 계획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자연스럽게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략적이고 계획적인 습관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얻고 싶으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 독서가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한 권의 책에는 작가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가 주제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논리 정연하게 구성해 둔 거죠. 책을 읽으면서 작가와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지역별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군요.
자녀에게 독서습관을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학부모님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엄마와 아빠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책 읽으라고 하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독서를 할 때에는 분야를 한정 짓지 말고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부터 시작해서 점차 글이 많은 책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요.
운동하는 습관
방학기간은 학기 중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소비하던 에너지를 발산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아이들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패턴이 달라지게 됩니다. 거기에 움직임까지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아침식사나 저녁식사 후에 걷기를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줄넘기, 자전거 타기, 태권도 등의 운동도 좋고요. 자녀가 가장 잘 실행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서 진행해 보도록 합니다.
실천이 가능한 운동을 선정해야 합니다. 막상 실행하려고 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일은 차근차근 단 게를 밟아나가며 준비해야 합니다. 방학중 자녀들의 생활패턴에 큰 변화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습관을 가정에서 길러주는 방법을 찾는 거죠. 실행하지 못하는 계획은 세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학중의 운동을 하지 않으면, 움직임도 줄어들고 성장에도 좋지 않습니다.
자녀의 방학 때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학교의 방학은 학부모가 신경 쓸 일이 많아지죠? 자녀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침에 계획을 세우고 저녁에 돌아보게 하고요. 독서습관과 운동습관을 통해 방학에도 지헤롭고 건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루틴 화해서 실행하다 보면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