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교사들에게 필요한 3가지 역량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3가지 방법

by 날아라후니쌤

교대나 사대를 졸업하고 교원임용시험을 통과하면 교사로 발령을 받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학교현장에서 활용해야 하죠.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지는 못합니다. 실수할 수 있고 시행착오를 거칠 수 있죠. 초임시절에 할 수 있는 실수를 대처할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잘 준비하면 최소로 줄일 수 있거든요.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도 좋습니다. 초임교사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생활지도 능력


교원 양성단계부터 생활지도 능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현직 교사들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지도하는 방법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교권, 선도, 학폭 처리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관련한 사안이 발생하면 바로 진행해야 하니까요. 처리방법을 파악하다가 진행해야 할 일을 놓치기도 합니다. 수업진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생활지도가 되지 않으면 교과지도가 어렵게 되는 현실입니다.


학생들의 바람직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학교생활규정을 파악하고 안내해야 하고요. 학생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관찰한 것을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상담한 내용을 기록해 두는 것도 필요하고요. 필요한 경우 학부모님과 상담을 진행합니다. 자녀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파악해서 공유합니다. 이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적인 면을 함께 고려해서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교사와 관계


같은학교 교직원들과를 원만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모르는 것은 물어서 진행해야 하거든요. 이경우는 초임교사뿐만이 아니라 경력이 많은 교사들에게도 해당합니다. 학교만기나 지역만기로 다른 학교로 이동을 하게 될 때도 적용되죠.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으면 어렵게 생각되는 일들도 쉽게 풀려나가기도 합니다. 관계성은 모든 일을 해결하는 만능키입니다.


모든 일을 혼자서 감당하려고 하지 마세요. 잘 모르는 일을 무턱대고 진행하다 보면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업무에 따라서는 과거에 어떻게 진행했었는지 찾아봅니다. 전년도 담당자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물어보기도 하고요. 업무를 추진하다 보면 동료교사들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이러이러한 일을 추진하려고 하니 협조 부탁드립니다.'라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교재연구활동


교육내용은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계속 자기 계발을 해야 하는 이유죠. 자신이 맡은 교과의 교재를 연구해야 하고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것인지에 관한 고민도 해야 합니다. 2022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강조되는 내용들도 확인해 봅니다.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교학점제의 시행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조목조목 따져가며 준비합니다.


교과나 분야에 따라 연구회활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전문적 학습공동체(전학공)라고도 하고요. 시도교육청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관심분야가 같은 선생님들이 모여서 선정한 주제에 관하여 함께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인공지능, AI, 에듀테크 등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새로운 내용이 교과서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초임교사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잔소리같이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초임교사들만 필요한 역량이 아니라 모든 교사들에게 필요한 내용입니다. 생활지도 능력을 갖추어야 하고요. 동료교사들과의 관계도 좋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교재연구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학생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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