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믹
빈대가 나타났다는 뉴스를 보았다. 전국적으로 쉽게 볼 수 있다. 빈대는 집안에 살면서 사람을 피를 빨아먹는다. 빈대에 물린 경우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주거하는 환경의 개선으로 모두 멸종되었다고 생각해 왔다. 코로나19 이후로 해외여행이나 외국인들의 출입이 잦아지면서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이 있다. 필요하지 않은 일을 진행하여 엄청난 손해를 보는 경우를 말한다.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다. 어떤 일을 할 때에 방향성만 맞다면 마음을 많이 쓸 필요는 없다. 집착은 피해를 얻게 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쉽게 생각해 보면 '이건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접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놓지 못해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가끔은 포기하는 것도 필요하다. 가끔 별종들이 있어서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는 어렵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너무 많은 분야를 품고 있으면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기도 한다.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거다.
걱정은 또 다른 두려움을 갖게 된다. 두려움을 대하는 자세는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과감히 포기하는 방법이 있다. 아쉽지만 깔끔하게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정공법이다. 왜 두려움을 갖게 되었는지 분석해 보고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두려움은 극복된다. 성취는 덤이다. 조금씩 해결해나가다 보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날이 온다.
전문가란 어떤 분야나 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말한다. 일타 강사를 생각해 보자. 하루아침에 그 자리에 오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조금씩 노력하다 보니 생긴 일이다. 조금 해보고 그만두면 아무것도 될 일이 없다. 어느 정도 성과가 있을 때까지 끊임없이 밀어붙여야 한다. 전문가가 되려면 GRIT의 힘이 필요하다. 필요 없는 일이라면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
< 결론 >
어떤 분야의 전문가는
시험을 여러 번 본사람을 말하기도 한다.
시험 응시 전문가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