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와 인공지능
인구 급감이 심각하다. 출생률 저하로 시작된 인구 감소는 이제 학령인구의 저하를 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은 사상 처음으로 40만 명 이하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매년 출생률도 저하되고 있어 향후 10년간 급격한 변화가 예고되기도 한다.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원 수급문제도 있다. 인구의 감소로 인한 문제에 관한 해법을 찾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학교의 역할도 변화가 필요하다. 미래교육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종이로 된 교과서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보급하기 위한 준비도 시작되었다. 인공지능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의 진행이 가능하다. 학생의 수준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의 지식수준에 맞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평균을 중심으로 교육을 하는 경우 오류가 발생한다. 학생들의 실력이 '하향평준화' 되기도 한다. 어떤 일의 목표점을 설정하고 일을 진행해야 한다. 중심이 흔들리면 방향성을 상실하고 만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대상이 평균점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균의 함정'이 있다. 누구에게도 맞지 않는 교육을 진행해 왔다.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더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보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미래교육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 미래는 끊임없이 현실이 되고 있다. 현재도 계속 지나가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도 계속해서 과거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현재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을 어떻게 학교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관한 고민도 필요하다.
인공지능이 교사의 역할을 대신해주지는 못한다. 교사의 역할이 지식의 전달만 있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교감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인성교육적 측면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알고리즘상 프로그램화된 답변을 내놓을 뿐이다. 챗GPT의 대답이 감성적인 문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인공지능은 감정이 없다. 빅데이터에서 추출된 결과를 조합한 결론만 보여줄 뿐이다.
< 결론 >
오늘의 결론은 챗GPT-4에게 물어보았다.
이런 답변을 준다. 제법 똑똑한 건 사실이다.
-----------------------------------------
인구 감소, 학령인구 및 교원 문제.
디지털,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필요.
교사의 역할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