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다.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이 느껴진다. 실제 나이가 들면 외부자극에 둔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으로 느껴진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조금씩 떨어지기도 한다. 처리하는 속도가 조금씩 느려지는 원인도 있다. 외부자극은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한다. 반복되는 익숙한 일들에 관한 자극은 도파민의 분비가 줄어든다. 도파민을 분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흥미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취미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취미가 없다면 어떻게 할까? 여행을 다녀보는 것도 좋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기대감을 가지기도 한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이 정리되기도 한다.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해보면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만큼 성숙해질 수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사람을 고립시킨다. 이런 패턴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렇다고 쾌락만 추구하면 안 된다. 순간의 쾌락은 있을지 모르지만 돌아오는 과정에서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느꼈던 좋은 감정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의 감정을 생각해 보면 된다. 돌아올 때는 뭔가 상실감을 느끼기도 한다. 기대했던 일들이 추억이 되었다는 생각 때문만은 아니다. 도파민의 분비가 줄어든 원인도 있다.
사람의 감정은 중립을 추구한다. 사람마다 다르다. 평소 텐션이 높은 사람도 있고 낮은 사람도 있다. 쾌감을 느끼면 다시 중립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상실감과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음주, 흡연, 마약을 하면 순간적으로 쾌감을 느끼다가 고통스러워진다. 중독이 되는 원인이다. 다양한 취미활동을 반복해서 삶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바꿔보는 것이 좋다.
약물에 의존해서는 삶을 변화시킬 수 없다. 진정한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삶의 패턴을 유지한 채 취미활동을 해보는 것이 좋다. 새로운 경험은 삶의 자극이 된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삶이 힘들다고 느낀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좋다. 긍정의 힘으로 사람은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