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지진해일이 발생했다. 지진해일이란 지진 때문에 해저 지각변동이 일어나 생기는 해일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흔하지 않다. 일본의 강진 여파로 일어난 일이다. 새해 첫날부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67cm가 넘는 지진해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큰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 둘 필요가 있다.
몇 년 전 수능시험 전날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다. 일부 학교 건물에 금이 가는 등의 안전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수능감독을 갔던 분들이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결국 수능시험이 연기되었다. 사상초유의 일이다. 결국 1주일 뒤에 수능시험이 다시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기에 약간의 무리가 있더라도 큰 문제없이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사람들이 조절할 수 없다. 능력밖의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미리 대비책을 만들어 두면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다. 안전에 관한 매뉴얼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만들어 두어야 한다.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피해를 키울 수 있다.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미리 연습을 해둘 필요가 있다. 매뉴얼을 숙지할 수 있도록 실천해야 한다.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재난 관리체계도 점검해 둘 필요가 있다. 어떤 프로세스에 의해 움직이는 지도 확인해두어야 한다.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우왕좌왕하다가 피해를 키우기도 한다. 사고의 수습과 구조 등은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도 미리 파악해두어야 한다. 미리 대비하고 체크해 두어야 더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안전에 관한 일은 더 많이 준비해도 틀리지 않는다.
잊을만하면 들려오는 지진 소식이다. 규모 7~8 정도의 지진이 발생하면 피해가 무척 심각하다. 다른 나라의 도움이 없으면 해결하기 힘들기도 하다. 2011년 진도 9.1의 동일본 대지진도 있었다.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도 함께 피해를 주었다. 이때 사망한 사람만 1만 5천여 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
< 결론 >
지진해일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일본의 지진해일 뉴스에서도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는 정치적 술수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