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실수와 습관

by 날아라후니쌤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다. 감독과 코칭스텝들은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 상대팀의 전력을 분석한다. 효율적인 공격방법을 예상한다. 수비는 어떻게 하면 상대팀의 공격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지 분석한다. 여러 가지 조합이 맞춰지면 최적의 팀 운영이 될 수 있다. 팀운영에 문제가 생겼다면 처방을 해야 한다. 작은 상처로 끝날일을 전체를 도려내는 아픔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축구경기는 비가 와도 진행된다. 축구경기 중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인도네시아의 한 축구 선수가 경기 중에 사망했다. 경기 중 갑작스러운 벼락에 맞은 이유다. 번개가 치던 당시의 영상은 충격적이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섬광이 비친다.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뉴스를 접하는 순간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사람들이 예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면 수습하기 어렵기도 하다.


사람이 하는 일은 실수를 할 수 있다. 천재지변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예상하지 않은 일에 관한 실수는 덮어줄 필요도 있다. 반복된 실수는 습관이다. 습관은 바꾸기 어렵다. 약간의 진통이 있을 때 원인을 찾아내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정확한 문제를 찾아내어 해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성장하게 된다. 같은 잘못을 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있다. 작은 잘못 하나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해석되기도 한다. 같은 상황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기도 한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부정적인 일들도 초긍정적인 뉴스로 바뀌기도 한다. 프레임은 모든 것을 바꿔서 해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건 선입견 없이 해석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작은 일을 덮으려다가 더 큰일이 벌어지곤 한다. 지금 이렇게 하면 넘어갈 거라 생각했다가 오히려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체크해 보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 다른 생산적인 고민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어차피 해결되지 않을 일이라면 고민할 가치도 없다. 고민해 보아야 시간과 노력이 낭비될 뿐이다.


< 결론 >

유통업의 저가 공세에도 빈틈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빈틈을 공략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법을 지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면

원인을 빠르게 찾아서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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