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인공지능

by 날아라후니쌤

챗GPT를 만든 OPENAI사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공개했다. '소라'라고 하는 플랫폼이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고품질의 영상을 만들어낸다. 달에서 골프 치는 영상 등 실제 만들기 어려운 영상을 제작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우려될 만한 일도 있다. 딥페이크 영상이나 거짓 정보 등을 담은 영상을 악의적으로 생성해서 유통할 수도 있다. 많은 안전장치가 필요한 기술이다.


할루시네이션이란 생성형 인공지능이 거짓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그럴듯한 거짓말을 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가 강조되는 이유다. 디지털 세계에서 유통되고 있는 정보를 선별해서 볼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다시 말해 잘못된 정보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비슷한 용어인 미디어 리터러시 등도 윤리적 측면에서 맥을 같이 한다.


각종 디지털 플랫폼이 개발되고 있다. SF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현실화되고 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지만 나의 정보는 계속해서 SNS에 노출되고 있다. 내가 선호하는 것들, 관심사, 구입할 물건 등의 정보는 SNS를 통해 노출되고 나의 스마트폰에 추천된다. 인공지능에게 사람들은 조금씩 지배당하고 있다. 통제가능한 상황이라면 좋겠지만 점차 인공지능이 많은 사람들을 지배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사람들의 편의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알파고의 등장에 놀라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지금은 사람들의 능력을 위협할 정도로 창의력까지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절대 하지 못할 거라던 창작과 관련한 일들도 어려움 없이 해내고 있다. 작문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고, 이제는 영상까지 뚝딱 만들어내는 세상이다. 기술을 가진 사람들만 할 수 있던 일을 어렵지 않게 해낸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일자리도 줄어들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공지능이 모든 일을 해내기도 한다. 가까이에는 음식점에 서빙로봇들은 아르바이트생의 고용을 대신하고 있다. 얼마간의 시간만 사용하면 사람을 고용하는 아르바이트 비용이 빠진다. 요식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안쓸 이유가 없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이 인간 상실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 결론 >

인공지능이 만능은 아닙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거든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성교육적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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