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중대재해처벌법

by 날아라후니쌤

이집트에는 피라미드가 있다.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다. 피라미드는 왕이나 왕족의 무덤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왕의 세력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하게 하는 규모다. 고대 사람들이 사막 한가운데에 큰 구조물을 세웠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한 간에는 외계인이 만들어주고 갔다는 설도 있을 정도니 말이다. 사람들이 풀지 못하는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지상 200m에 그물망 운동장을 만들었다. 매일 점검하고 하루에 활용할 수 있는 인원제한 등의 안전조치를 한다.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위험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사고는 0.1%의 확률로도 일어날 수 있다. 0.1초에도 사고는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상공에 사람들이 있는데 갑자기 돌풍이 불어 날아가버리면 이후의 상황은 수습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다.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자가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법이다. 한동안 적용이 유예되고 있었지만 2024.1.17.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확대되어 적용되고 있다. 산업 현장을 살펴보면 미처 준비하지 못한 사업장이 많다. 안전에 관하여 미리 예고하고 시행했음에도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몇 개의 사업장을 모아서 관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안전한 환경을 만들었으면 한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수습하기가 더 어렵다. 재발하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기도 한다. 계속해서 발생하는 사고에 관한 대비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산업 현장에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법안도 마련되고 있다. 다양한 제도적 준비를 하고 있지만 현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사람들의 인식도 함께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문화 지체란 눈에 보이는 문화보다 사람들의 의식이 늦게 발전하는 현상을 말한다. 새로운 플랫폼이 도입되면서 윤리적 측면이 상대적으로 늦게 적용되는 것과 같다. 예를 들면 챗GPT가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각종 과제를 GPT가 해준 답으로 제출하기도 했다. 이런 것들도 모두 문화지체 현상이다. 문화지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가 빠르게 진행되면 한다.


< 결론 >

전동 킥보드를 탈 때도

안전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나를 지키고

다른 사람도 지킬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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