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모기, 파리

by 날아라후니쌤

매미는 여름 곤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피해를 많이 준 태풍 이름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데시벨이 높은 소음을 낸다. 매미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른 소리를 내기도 한다. 매미의 개체수가 갑자기 많아지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NYT에 따르면 6주 정도 기간 동안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에 엄청난 수의 매미 떼 등장이 예고되었다. 221년 만의 최대규모다. 소음에도 대비해야겠지만 엄청난 수의 매미 떼를 처리하는 방안도 제시되고 있다.


엄청난 수의 매미를 이용한 요리가 등장했다. 매미를 시끄러운 랍스터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매미를 이용한 김치도 등장했다. 어떠한 일이 발생하면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새로운 일이 발생하면서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게 된다. 쉽게 말해 어떤 사람에게는 이득이 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손해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를 생각해 보자. 사람들과 거리 두기를 진행했다. 모임을 자제하면서 음식점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자제했다. 배달의 수요가 늘면서 배달업이 급성장했다. 포장용기를 생산하는 업체도 일이 많아졌다. 오죽하면 배달앱의 성장을 위해 음식점이 존재한다는 말까지 생겨났을까? 2~3년간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의 종식으로 다시금 이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번의 홍역을 치르고 돌아온 일상은 이전과는 달라졌다. 늦은 시간까지 회식이 사라졌고, 많이 모이지도 않는다. 사람들의 저녁생활패턴도 변화가 진행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변화는 사회, 경제적인 변화까지 진행되었다. 퇴근 후의 워라밸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한 이유이기도 하다. 발전하는 사회에서 기존 질서를 깰 수 있는 방법은 무언가 특별한 일이 발생하면 가능한 일이다.




전 세계에 지구온난화로 인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갑작스러운 홍수가 나기도 한다. 기온의 변화로 인해 재배하는 작물의 생육에도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습관도 조금씩 변화한다.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 결론 >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나면

모기나 파리도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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