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엊그제 폭설이 내렸는데 오늘은 갑자기 여름이다. 최고 29도까지 기온이 올라간다고 한다.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된다. 이상기후의 원인이 환경파괴만 있지는 않다. 올해는 태양의 흑점활동이 급증하는 해라고 한다. 태양의 열에너지가 지구의 이상기온으로 이어진 것은 아닌가 싶다. 이상기온에 따른 문제는 하루이틀이 아니다. 이제는 미리 대비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으로 점차 태풍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작은 상황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눈여겨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별 것 아닌 일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큰일로 다가오기도 한다.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피해가 예상되는 일들을 미리 준비하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도 있다.
도미노 효과라는 말도 있다. 나비효과는 예상하지 못하는 일이라면 도미노 효과는 미리 블록을 준비해 두고 진행되는 것처럼 예상되는 경로로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 피해 발생이 예상된다면 도미노효과처럼 가시적인 상황으로 두고 준비해야 한다. 미리 대비할 수 있어야 더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과 싸우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기도 하다.
물가 인플레이션이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곡물가격이 오르고 있다. 연쇄적으로 빵이나 우유 등 식료품가격도 오르기 시작했다. 단기간에 끝날 줄 알았던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서계식량가격은 계속해서 급등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은 OECD 35개국 중 3위로 기록될 정도로 심각하다. 많은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있는 이유다.
물가를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 어디선가 날갯짓을 하고 있는 나비를 찾아야 하는데 쉽게 나비를 잡지는 못한다. 국력이 센나라도 쉽게 건드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다면 전 세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문제의 빠른 해결은 또 다른 고통을 줄이는 효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 결론 >
우리나라는 현재의 경졔력을 보면 가장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제가 안 돌아간다고 하고 어렵다고 합니다.
참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