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드 차트

변화

by 날아라후니쌤

프랑스에서 특이한 형태의 우표를 출시했다. 바게트빵 모양을 프린트한 형태의 우표다. 우표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우표는 갓 구운 바게트 향이 난다고 한다. 프랑스에서 바게트는 저렴한 값에 즐길 수 있는 빵이다. 먹거리를 우표에 활용하는 방식이 독특하다.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중의 하나를 향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흥미롭게 느껴진다.


지식재산권은 어떠한 물건에 관한 저작권을 말한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창조물에 관한 권리다. 내가 창의적으로 만들어낸 상품에 관한 가치를 권리로 만들어낸다. 지식재산권을 보호해 주면서 경제적 가치도 유지할 수 있고, 사업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를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측면은 지식재산권의 보호로 시작된다.


'길보드 차트'라는 용어로 기억되던 90년대를 기억해 볼 필요가 있다. 지식재산권의 개념이 없던 시절이다. 마구잡이로 복사된 복제품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했던 적이 있다. 가수들의 음반이 마음대로 복제되어서 고속도로나 길거리에서 판매되던 시절도 있었다. 마땅한 처벌 규정도 없어서 불법 복제된 음반을 재판매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지금은 모두 사라졌다.


기존 생각의 틀을 깨는 방식이 필요하다. 변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광고의 방식도 변화되었다. 예전에는 TV나 라디오 광고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부터 시작한다. 새로운 노래를 발표한 가수의 홍보방식을 살펴보면 된다. 짧은 동영상을 여러 개의 다른 버전으로 찍어서 SNS에 업로드한다. 이렇게 홍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게 된다.




모든 발전은 모방으로 시작된다. 새로운 창조물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약간의 생각을 바꾸면 만들어진다. 기존에 있던 것을 활용해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생각을 하더라도 기존의 생각의 바탕 위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 사이의 정해진 규칙과 질서는 이어가되 새롭게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필요한 이유다.


< 결론 >

변화는 갑자기 진행되지 않습니다.

누적된 시간이 필요한거죠.

지금 이 시간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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