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거짓말은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말한다. 거짓말을 듣게되면 먼저 나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렇지 만은 않다. 거짓말은 2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선의가 아닌 경우다. 이 경우는 대부분 나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한 경우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를 속여서 나의 이득을 취하려는 경우에 사용한다.
두번째 거짓말은 선의의 거짓말이다. 가족중 누군가가 암 말기로 판정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사자에게 바로 알려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된다. 사실을 숨긴다고 해도 병에 걸린 사람은 시간이 흐르고 건강이 내 마음같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분간은 숨기고 치료할 방법을 찾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다.
거짓말을 듣는 입장에서 선의의 거짓말로 느껴지기는 쉽지 않다. 결국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모든 거짓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의 이득을 위한 수단이었거나, 상대방을 속이기 위한 것이었다면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는 않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지켜야할 규칙이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 정의의 개념도 변한다. 불변의 진리는 없다. 사회적 통념이 변화한다고 해도 기억해야할 것이 있다. 우리나라의 법 중 가장 강력한 법이 있다. 우스갯소리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 법이다. '괘씸죄'를 적용한 법이다. 이 죄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거짓말을 한 경우다. 군대에 가겠다고 하고 외국의 시민권을 받았다거나, 입대를 하지 않기 위해 누군가를 속이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괘씸죄가 적용되는 경우는 여러 종류가 있다. 마약, 음주운전, 거짓말 등등이 적용된다. 특히 음주운전에 관한 처벌은 점점더 강력해지고 있다. 음주를 하고 운전을 하는 것은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한 사람의 피해가 아니라 피해를 본 사람 주변의 가족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음주운전은 사라져야 한다.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막아야 한다.
< 결론 >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줍니다.
더이상의 평을 하는 것도 아깝네요.